공모전 참여작에 한하여 '이작품더보기'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공모전 카테고리에 연재해야 합니다.
연재는 일부만 하고 나머지를 타 사이트로 링크 연결하면 올바른 심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공모전 작품은 공모전이 끝날 때까지 '이작품더보기' 버튼을 보이지 않도록 해놓았습니다.
원활한 공모전 심사를 위함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