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마녀: 이름을 잃어버린 자
작가 : 스텔라루체
작품등록일 : 2022.2.7
  첫회보기
 
정식 연재 안내
작성일 : 22-12-18     조회 : 280     추천 : 0     분량 : 96
뷰어설정열기
기본값으로 설정저장
글자체
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안녕하세요! 스텔라루체 입니다ヾ(๑╹◡╹)ノ"
제가 드디어 '톡크'라는 어플에서 정식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 `*)

많이 오셔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맨위로맨아래로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정식 연재 안내 12/18 281 0
마지막 화를 쓰며 ヾ(๑╹◡╹)ノ" (1) 3/23 408 0
미리 보는 작사 ๑•‿•๑ (1) 2/27 185 0
28 정식 연재 안내 12/17 162 0
27 ✿ 인물들의 이름 뜻 ✿ (1) 4/9 72 0
26 주간 1위 감사 인사 (◍˃̶ᗜ˂̶◍)ノ” (1) 4/6 240 0
25 ( 후기 ) 첫 연재작, 그리고 전하고 싶었던 메… (1) 3/31 67 0
24 ( 외전 ) 엔딩 후 메리골드 (1) 3/31 69 0
23 ( 마지막 화 ) 누가 죄인인가? (1) 3/23 83 0
22 희망의 아침이 밝아올 때 (1) 3/21 70 0
21 밤을 품은 새벽 (1) 3/17 74 0
20 통곡의 밤 (1) 3/3 84 0
19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린 영혼 (1) 2/28 81 0
18 타오르는 심장, 주체할 수 없는 마음 (1) 2/28 84 0
17 의심으로부터 확신까지 (1) 2/28 76 0
16 다시 찾아온 기회 (1) 2/28 79 0
15 그녀를 죽여야 하는 이유 (1) 2/27 85 0
14 밤하늘을 울리는 세레나데 (1) 2/26 83 0
13 같은 목적을 가진 적 (1) 2/24 82 0
12 붉게 피어오르는 자 (1) 2/24 86 0
11 붉게 물들어 버린 자 (1) 2/22 88 0
10 붉게 물들여야 하는 자 (1) 2/20 90 0
9 빛과 어둠의 축제 (1) 2/18 90 0
8 악몽을 태우는 불꽃 (1) 2/17 91 0
7 안개가 걷히고 난 뒤 (1) 2/16 89 0
6 다시 깊은 어둠 속으로 (1) 2/14 78 0
5 놓아버린 마지막 경계 (1) 2/11 85 0
4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1) 2/10 86 0
3 시간의 희비교차 (1) 2/9 88 0
2 절망과 희망 사이 (1) 2/8 97 0
1 마녀라 불리는 자 (1) 2/7 4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