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소설로 출발했다. 한국 선법의 대가들의 녹취가 담겨 있어 현실적인 방법을 구하는 MZ 세대에게 심금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심사받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충실하기에 꼭 후기를 들려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