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 300년 후 살아남은 인류가 치열하게 계속해서 살아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인류를 ... 위하여>홍윤:조직을 버린 사내' 후속작으로 1년 뒤의 내용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큰 무리는 없으나 '인류를 위하여'라는 시리즈로 이야기를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니 전작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