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빈 가지를 꺾지 마세요.
작가 : 문설아
작품등록일 : 2017.6.5    최근연재일 : 2017.9.4
조회:2334   선작:16   추천:34   댓글:14   편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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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방사능] 왕자는 광물을 얻고자 아이테르나에게 거짓 사랑을 속삭였다. 그 사랑을 믿었던 순진한 아가씨, 아이테르나는 제 모든 걸 그에게 기꺼이 넘겨주었다. 하지만 사랑을 속삭였던 그는 조국을 무참히 무너뜨렸고 짓밟았다. 끝내 그녀마저 죽였다. 그녀는 끝에 이르러서야 제 귀에 속삭인 모든 게 거짓임을 알았다. 끔찍한 진실을 알게된 그녀는 더 이상 그 누구를 믿을 수도, 사랑할 수도 없었다. "짐을 사랑하시오." 바로 그때, 그가 찾아왔다. [표지: 샬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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