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검마도』, 그 제목 그대로 그 명성 그대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던 명품 무협! 지금 먹빛 수묵화로 그려낸 거친 사내들의 이야기가 작가 송진용의 손에 새롭게 각색되어 그려지다! 세월을 격하여 새롭게 쓰인 몽검마도! 이제 그 명성을 확인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