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이래보여도 악녀입니다.
작가 : si****
작품등록일 : 20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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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여주/자기만 악녀로 아는 여주/여주가 웃긴 남주/착각계] 책속에서 악녀로 빙의했다. 이렇게 된거 악녀행새라도 한번 하다 가자. "감히 내게 손을 대다니! 네년에게..." "그렇군, 감히 나의 황비에게 손을 대다니, 저 하녀의 손목을 자를까?" 갑작이 옆에 황제가 나타나 말을 건다. 손목이라..너무 잔인한거 아니야? "...손목에 사탕을 가지고 다녀라." 응, 오늘도 나는 악녀짓을 했다. 그런데 모두 왜 웃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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