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
그림자에 담은 빛
작가 : 웅크린불꽃
작품등록일 : 2019.11.3    최근연재일 : 2019.11.3
조회:6825   선작:0   추천:0   댓글:0   편수:33
  첫회보기

우리시대이 삶이란 매일 새로운 시간을 맞이 하느라 지나간 시간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나간 시간 속에 숨겨져 있던 소중한 것들을 무심히 지나쳐버리기도 하지요. 하루할 소중한 것들로만 채워가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자신을 잃지 않고,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 떠난 연주와 되돌리기 위한 규영의 시간이 자꾸 어긋납니다. 어긋나게 그어진 인연의 길이 엇갈려 부딫힐 때마다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엇갈림 속에서 잠시 마주보게 되기도 합니다. 방황하던 젊은이들이 삶의 방향을 찾고 함께 할 사랑을 찾아 내일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 고백같은 말 11/3 219 0
32 수줍은 작약 11/3 214 0
31 오늘은 매우 맑음 11/3 242 0
30 완벽한 핑계 11/3 220 0
29 그림자가 닿은 곳 11/3 218 0
28 남겨진 숙제 11/3 229 0
27 빛을 담은 그림자 11/3 220 0
26 이별은.... 11/3 227 0
25 나무가 기억하는 시간 11/3 207 0
24 깊고 긴 터널 11/3 214 0
23 싱거운 사랑 11/3 239 0
22 나의 그림자 11/3 217 0
21 인어공주가 되어 11/3 212 0
20 시들어 짙어진 꽃잎 11/3 211 0
19 엇갈리기 위해 부딪히다 11/3 210 0
18 나무에 기대어 11/3 209 0
17 더 이상 물러설 곳도...... 11/3 218 0
16 비밀 11/3 199 0
15 알레로벨로 11/3 215 0
14 길어져만 가는 그림자 11/3 234 0
13 유리벽 11/3 201 0
12 그날처럼 오늘이 11/3 212 0
11 해바라기 11/3 226 0
10 너에게로 걷는다.... 11/3 224 0
9 되돌아 와 마주앉은 기억 11/3 212 0
8 하지 못한 이야기 11/3 222 0
7 멈추어 선 곳이 어디든... 11/3 221 0
6 묻어버린 아픔 11/3 217 0
5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11/3 211 0
4 나는 아직도 잊지 못했어 11/3 219 0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