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캐의 총사
빛먹쩐
20191025(금)
《텟캐ㆍ텟울》
텟캐:북쪽에셔 내려왔소~
토시로:키스타임~
텟캐:쯔위 안타안타~♡
토시로:불(추위엔♡) 붙은 도깨비 방망이!
텟캐:오늘은 누가 안타♡
토시로:파쉰 푀뮬츠♡(천존화랑)
해석...
북쪽에서 내려왔소
(위스키....)
키스(스키)타임
(내가 테술 텟all)
추위 안타
(쵸코비가 되어 내리는 날 비 맞은 입술)
불 같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면!
(요술 봉과 다름 없는!)
누가 안타?
(누가 엎히길 거부하나~ 침대에서 잘도 노는 그남자 그여자)
파쉰 푀뮬츠
(그 이름 텟캐님과 텟올이다)
텟캐가 언급되서 총사쩐이라하긴 그렇고, 최잉쩐이라기에는 재미가 좀 부족하여 빛먹쩐!
빛먹쩐의 의미의 정의는
빛을 머금은듯 목욕을 하고 나와서 반짝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
혹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태극과 같이 어울리는 글! 이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