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기타
텟캐의 총사
작가 : 천존화랑
작품등록일 : 2019.10.7
  첫회보기
 
빛먹쩐
작성일 : 19-10-25     조회 : 89     추천 : 0     분량 : 278
뷰어설정열기
기본값으로 설정저장
글자체
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텟캐의 총사

 빛먹쩐

 20191025(금)

 《텟캐ㆍ텟울》

 

 텟캐:북쪽에셔 내려왔소~

 토시로:키스타임~

 

 텟캐:쯔위 안타안타~♡

 토시로:불(추위엔♡) 붙은 도깨비 방망이!

 

 텟캐:오늘은 누가 안타♡

 토시로:파쉰 푀뮬츠♡(천존화랑)

 

 해석...

 북쪽에서 내려왔소

 (위스키....)

 키스(스키)타임

 (내가 테술 텟all)

 추위 안타

 (쵸코비가 되어 내리는 날 비 맞은 입술)

 불 같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면!

 (요술 봉과 다름 없는!)

 누가 안타?

 (누가 엎히길 거부하나~ 침대에서 잘도 노는 그남자 그여자)

 파쉰 푀뮬츠

 (그 이름 텟캐님과 텟올이다)

작가의 말
 

 텟캐가 언급되서 총사쩐이라하긴 그렇고, 최잉쩐이라기에는 재미가 좀 부족하여 빛먹쩐!

 빛먹쩐의 의미의 정의는

 빛을 머금은듯 목욕을 하고 나와서 반짝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

 혹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태극과 같이 어울리는 글! 이라는

 ㅎㅎ;;

 
 

맨위로맨아래로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 빛먹쩐(최잉쩐>빛먹쩐>총사쩐), >=부등… 12/19 150 0
14 최잉쩐♡ 12/18 126 0
13 최잉쩐(등급)옴니버스/판타지/멜로 형식의 글 12/13 128 0
12 최잉쩐(또 오랜만에 완성작/옴니버스형식) 12/10 133 0
11 빛먹쩐 10/27 250 0
10 최잉쩐 (보내지못해...) 10/26 103 0
9 빛먹쩐 10/25 90 0
8 캐싯쩐 10/23 116 0
7 빛먹쩐(19금) 10/10 2 0
6 최잉쩐 10/10 90 0
5 빛먹쩐의 진화 최잉쩐 10/7 112 0
4 최잉쩐 10/7 118 0
3 최잉쩐 10/7 148 0
2 최잉쩐 10/7 181 0
1 최잉쩐 10/7 742 0
 
<<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