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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캐의 총사
작가 : 천존화랑
작품등록일 : 2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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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레즈쩐! 이전 최잉쩐에 이어서 나옴
작성일 : 23-05-04     조회 : 186     추천 : 0     분량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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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텟캐의 총사

 레즈쩐

 20230429(토)~20230504(목)~(완)

 (15)

 《소설판 레즈비언:뿌슝빠슝 천방과 지축의 일대기》

 

 천방:오~ 지축? 오늘 징크스 걸렸어?

 지축:아~! 천방...바로 그거야!

 

 천방&지축:쉿! 팔로미!!

 

 천존화랑:어? 야! 너 내 사탕 못봤어?

 

 천방:오. 이런 지축...봤어?

 지축:오~ 천방...아니...?!

 

 천존화랑:내일 먹으려고...숨겨놓은건데...ㅠㅠ(밖에? ㅁㅊ;;)

 

 천방:음~ 글쎼~ 하늘로 꺼졌나?

 지축:땅으로 꺼졌나?

 

 천방지축의 회상

 (과거×회상×설명)

 

 [천방:오하눌이시여~ 저희에게~ 달콤한~ 롤리팝을 내려 주시어여~♡

 지축:오~ 천방!! 하늘에서 떨어졌나바!!(그것의 이름...사탕!)

 

 천방:오~ 지축...♡

 지축:오-♡ 천방~

 

 (Chu~♡ 릎×2)했었지...]

 

 천방:(소곤소곤)오- 지축! 주인이 있었나봐~

 지축:하-긴...누가 먹던거 같긴 했는데...

 

 천방지축:(나를 유심히 바라보며~♡)얘가 먹던건가바~♡

 

 천존화랑:다 들.린.다;; 물어녱~!!! ㅠㅠ

 

 천방:(눈으로 스캔~♡)좋아!! 지축! 얘도 우리랑 같은데(여자?) 우리한테 끼워주자~♡

 지축:?...!!! 5000방!!(오-♡ 천방) 좋은 생각이야~♡

 

 천존화랑:허;; 하- 그...그래(속마음:내가 네덜 레즈놀이에 끼라니 ㅠㅠ)

 

 클로로(해설×산타):그러하여 코도 막히고 귀도 막히는 얘기를 들은 우리의 남자주인공 천존화랑은 화낼 타이밍도 잊는데...

 

 천방:근데...그거 아니 지축?

 지축:응? 먼데?

 

 천방:오늘 내내~ 말이 씨가댄대~♡

 지축:호-♡ 그래?

 

 (산타)클로로:그래하여 우리의 텟캐 천존화랑은 오늘 하루 여자가(노예?!) 되었는데~♡

 

 천존화랑:ㅡㅡ;; 멋대로 정하...(지마라! 하려다 말 끊임♡)

 

 1+2=?

 

 천존화랑:삼? >_<;;

 

 천방:오~~ 마음에 들어!!

 지축:끼워주지 뭐~♡

 

 천방지축:같은 여자로서말이야!!

 

 천존화랑:ㅠㅠ아 글씨 지는 남자예요~!! ㅠ

 

 천방:어머! 지축!! 얘가 지금 머레?

 지축:오- 이런 가여운 천화...우린 지금 숫자를 갖고 놀거야~♡

 

 천방:오~ 이런 아까운 총알낭비라니~ 너무좋아♡

 지축:슈퍼 울트라 바주카 같은게 있으면 어떨까?

 

 천방:그런데 이바 지축...

 지축:응? 갑자기 왜그래 천방?!!!!

 

 천방:꺄-!! 드래곤이 쫓아와~♡ >_<

 지축:이바~ 너도 좀 도와~☆(말이 이루어진다?)

 

 천존화랑: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대의명분이나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그것이 진실!!

 

 퍽!!(F...)

 

 ㅠㅠ ㅈㅅ해요 실은 지는 남자고여~ 싸움도 지지리도 못하고 찌질해됴~ ㅠㅠ

 

 천방지축:(갑자기×여자여자한×매력):그래서...우리 안 구.할.꺼.야?

 

 천존화랑:어서와~♡ 텟캐의 세계는 처음이지? (나의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한명일지도 모르는 텟올과 텟울...)

 

 To be continued

 ※예고?or루머?

 《알에서 깨어난 천방과 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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