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다 잠깐 들릴까 하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주로 로맨스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관심이 가져주길 바랍니다.

창작소설 공모전에 공모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작은 희망으로 작은 날개를 펼쳐보기 위해 공모전에 도전해보지만, 역시 공모전 문은 멀고도 먼 곳이겠죠?? ^^

많은 분들이 공모전을 도전하신다면 저도 응원 한 표를 던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