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을을 가로지는 강을 중심으로 이연과 이름을 알 수 없는 그 사이에서 이뤄지는 추리/로맨스 소설입니다.
많은 의미와 이야기들을 가지고 연재를 이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독자분들 재밌게 구독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스토리들로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