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참 인간의 이중성이 강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제가 인터넷 카페에서 절실히 느꼈는데 여기서 비스무리하지만 애매하지만..그래도 있긴 있더라고요.
사람사는 곳은 다 그런가봐요.
저도 그렇긴 한데 뭔가 나만 아니다.
나만 특별하다.
그런 생각이 들긴 드는데..일단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이중성이 있다고 절실히 느껴요.
그래야 살아가잖아요.
본모습 보이다 상처받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