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저도 표지 예쁜 게 많아서 보기 좋더라고요.  ㅇㅅㅇ  표지에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요.

행복해요~ ㅎㅎ

표지 엄청 중요하죠. 성의없는 표지 쓰는 작가들은 글 쓸 자격이 없음 ㅇㅇ

말이 좀 과하신것같은데요?ㅠ

커헉..자..자격이나...

최근에 본 가장 악질적인 사례는 보장대밥수가 쓴 '별똥별' 표지입니다. 무성의함의 끝을 달리고 있지요.

저는 제 표지 완전 만족합니다^^
맞춤양복처럼 딱 어울립니다^^*
홍매화 가지 하나 붓으로 치면 필명과 퍼펙트!! ㅎㅎ

이야...대단하세요..

맞아요! 따로 표지 제작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표지 다운 받은 후, 그림판에다 불러다 놓고 글자 쓸 수 있어요. 그러면 제목까지 표지에 넣을 수 있습니다.

헉..그렇게 해도 되는 거였나요? 대박...

표지 예쁜 게 너무 많아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