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니 두마리 토끼 다 못잡고 슬럼프가 격하게 왔습니다.
요즘 치료 받는 곳에서 친해진 아는 동생이 "언니 다음화는 언제 나와요?" 이렇게 말했는데..일단 제가 기독교라
양심에 찔린건지. 아니면 자신감이 없는건지..
제목은 인화수합< 무협느낌 나는 제목이죠 껄껄..
잘 매끄럽게 다듬고 쓰면 아마 공모전 예선은 마감될것 같아요.
다른 작가님들은 흥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