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찍어본 사진 올려봅니다.^^
공모전 마감이 코앞이라 작가분들 모두 마음도 몸도 숨차고 가쁘실 텐데요.
오늘 성탄만큼은 자신을 토담토담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모두들 공모전에서 성과를 이루시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