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날입니다. 하지만 어제 너무 달려서 오늘은 무리무리~~ 그런데 오늘도 이러고 있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진이 옆으로 돌아간 게 아닙니다. 제가 누워서 찍은 겁니다. 어디에 누웠느냐? 저 술병 바로 앞에 엎어져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그냥요. 자꾸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여러분~ 과음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