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가끔 올라가는 공원 산책길에... 이런 게 있더군요.
소원을 빌어볼까 하고 돌을 찾아봤는데... 없네요!
무슨 소원이냐면... 그 소원이... 생각해보니까 늘 같았네요.
이제부터 작으면서 색다른 소원을 빌고 성취하는 기쁨을 누려볼까... 생각해 봅니다..ㅎㅎㅎ
역시나 뜨거운 주말입니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