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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악마다
작가 : 조한나
작품등록일 : 201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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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악마다
작성일 : 19-07-17     조회 : 272     추천 : 0     분량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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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남자 두 명이 한나한테 다가오는데

 같은 반 남자 1이 남자 2에한테 말은 하다

 남자 1: 야우리 제 놀리고 도망갈까?

 남자 2 야 놀리는 것 좀........

 남자 1 아 미안 그냥 가자

 남자 2 아니 그것은 약하지 괴롭히고 도망가는 게 낮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1 나 또 오해해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1 하고 2는 한나한테 다가온다

 남자는씨잇웃는다

 남자 1 약조한 나 매점 가서 과자사와 물론 돈은 네가 내고 ㅋㅋㅋㅋ

 남자 2 뭐해 빨리 안 가고

 한나 속으로 말하는데......

 한나(속마음) 더는당하수없서 당당하게 말해야지 ㅠㅠ

 한니:저기 ....그 만 ...........

 한나는 비범 거리게 말은 했다

 너무나 떨려고 긴장이 돼서 말이 떨리기 때문이다

 한나 속마음

 한나:이게 아닌데ㅠㅠㅠ

 남자 1은 남자 2호한테 말은 걸 는데

 남자 1 야 우리제 놀리고 그다음에는괴롭히까?

 남자 2호:재미 게다 ㅋㅋㅋㅋㅋㅋ

 한나는 울먹거리는데 ㅠㅠ

 이때 같은반여자가 남자애한테 당당하게 다가오는데

 그여자는 빨른걸음으로 스피드는내면서 오고이는데

 다음에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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