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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악마다
작가 : 조한나
작품등록일 : 201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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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악마다
작성일 : 19-07-21     조회 : 288     추천 : 0     분량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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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애가 스피드는 내면서 남자아이에게 다가오는데

 그 애는 한나랑 같은 반 아이였다

 다른 여자랑 다른 점이 무술을 잘하고 더블링을 잘하다 반 여자아이에게 인기가 많다

 반 남자들은 그 여자는 보면 겁을 먹는다

 태권도 잘하고 무술도 잘하기 때문 있다

 기본 호신용도 남들보다 잘하기 때문이다

 여자 반 아이가 위험에 처해습때 그 장명을 우연히 목격해 습 때 여자아이는 도와주는 장면을 우연히 몇 번 봐서 다

 그래서 나는 저 아이는 봄 때마다 속으로 다짐을 했다

 나도 저 애처럼 되고 싶은데 강해지고 싶은데 가능할까 ............

 속으로 다짐을 해지만 매번 잘 안되다 ............

 나는친구도없는데 그애는 나보다 친구가 많아다

 이어서 하게습니다

 여자아이는 스피트는내는데

 여자이름은 남정언 입니다

 도회: 야너네

 남자1는 도회는보고 쫄아는데..........

 남자 2 괴롭히것 절대아니야

 남자2 야조한나 말좀해봐...............

 한나는 속으로 말은했다

 한나: 도희가 구해주러 온다니...........휴살았다

 남자 1은 연기가 서툰었다

 남자 1 속마음: 나 이제 죽어다 ㅠㅠㅠ

 남정언: 야 너 어제 내 동생 놀리고 도망가다고 내 친구가 그 말 하더데

 남자 1 미안 네 동생이 줄 몰라서 ㅠㅠㅠ 사과하게

 남정언: 그리고 너 한나도 괴롭히려고?

 남자2: 아니 나가게 미안

 남자1 남자2호는 도망을갔다

 남정언: 한냐야 괞찷아?

 한나:괞 찷아 ㅠㅠ

 정언이는 수업종이 올리고 교실에들어갔다

 한나:고맙다고 말못해는데.............다음에말해야지

 한편수업시간

 선생님: 여러분 다음은 그림을그리것에요

 오늘 주제는 미래의 집입니다 나중에 커서 여러분이 살 집을 그리는 것에요

 못 그리는 사람은 내일까지 그리세요

 한나: 미래의살집 생각않해봐는데 한나는속으로말했다

 이때 짝꿍이 말은걸었다

 그애는 한나짱꿍이였다

 그애이름은 최혜미

 누군가가 말은걸어주것는오래만이것같아다 사냥하게말은걸었다

 혜미:

 다음에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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