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토리야에 글을 남기네요. 어느새 3회 K-Novel 공모전도 열리는 시기입니다. 2회 대회에서 말석으로 입선한 체셔냐옹입니다. 덕분에 동아 출판사와 계약해서 카카오페이지에 독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글 쓰시는 모든 분들 응원드리고 3회 창작소설공모대전도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