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분량을 많이 못쓰고 단편에서만 그치더라고요.
다른 출간지원된 분들처럼 글 잘쓰고 싶은데요, 한때 문학친구였던 동생한테 물어보니 분량이라는것은
그냥 담배피면서 멍때리면 써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담배에 대한 아픈기억이 강해서 그건 싫더라고요 ㅠㅅㅠ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분량을 늘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