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글을 올려도 봐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그냥 PC에서 글을 쓰는 느낌입니다.
조회수를 보면 선호작, 댓글은 기대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글이 형편없다는 걸 매일 매일 뼈져리게 느끼고 갑니다.
마치 넌 재능이 없어! 정신차려! 라고 채찍질 하시는 것 같네요.